미국 생활용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US일상▶헤어드라이어 디퓨져(Diffuser)의 몰랐던 3가지 기능 미국으로 이민올때 가구랑 가전제품들을 대부분 처분하고 왔어요. 옷, 책상1개, 책, 식기들만 들고오니 짐이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. 지금보니까 가전제품은 컴퓨터만 들고왔네요. ㅎㅎ 컴퓨터는 아마존에서 220V->110V 트랜스(Transformer)를 사서 쓰고있어요. 문제없이 잘 되더라구요. 미국에와서 새로운 생활용품들을 사야하는데 시간 여유가 없어서 온라인으로 못사고 타겟(Target)에서 대부분의 생활용품들을 샀어요. 이제 헤어드라이어를 사야하는데 큰 기능없이 머리만 잘 마르면 되기때문에 그중에서 그나마 제일 싼편이었던 레브론 헤어드라이어를 샀어요. 요건데 기억으론 한 14불?정도 했던 것 같아요 ㅎㅎㅎ 이제 집에와서 드라이어를 열어봤는데 한국에선 한번도 못봤던게 들어있더라구요. 요렇게 문어 모양같이.. 이전 1 다음